-왕복 비행깃값:460000(늦게 예약해서 비싸게 주고 감)
-기타 투어 값:115000(코끼리, 템플)
-마사지 예약:50000
-숙소:112000(연박으로 호스텔 개인실)
-택시비= 볼트앱 사용
트레블 월렛으로 카드 등록:15000
-카페+기념품+밥값:84000
(밥 하루에 두 끼는 무조건 먹음, gln 앱 사용함)
-환전=튀르키예 갔을 때 유로 남은 거 있어서 그걸로 환전함:30유로
총:878000원
환전 괜히 했다
거의 모든 곳이 앱 사용 가능


캐리어 새로 샀는데 아주 예쁨
근데 금방 더러워짐….

바로 캐리어 커버 샀다
그리고 25인치 너무 쪼그마함
다음에는 28인치 가져가야겠어

떠나요~ 혼자서
치앙마이



인터넷 면세점에서 산 향수도 인도장에서 가져옴
향수 저렴하게 겟겟

라멘 먹으며 비행기 보딩 타임 기다리기


야무지게 거울 셀카도 찍음

조금 지연 됐지만 떠나요~~~~

도착하자마자 느껴지는 후덥지근함

bolt 앱 이용해서 숙소로 ㄱㄱ

일본이 장악함
세븐일레븐 편의점 어디 가나 있고 혼다 차는 겁나 많은데
기아 현대 없음


호스텔 바이 베드
54/2-4 Singharat Rd, Tambon Si Phum, Mueang Chiang Mai District, Chiang Mai 50200 태국

조식 7~10시까지 이용 가능
그러나 설거지 self
언제든지 커피 물 free 이용 가능
수건 바꾸려면 보증금 200밧
에어컨 꺼짐:11~13시
와이파이 비번: ilovehostel

저기 1층 테라스에서 밤마다 대마 냄새남
엄청 독한 냄새는 아닌데
그냥 기분 나쁜 냄새

숙소는 깔끔
나 혼자 쓰는 호스텔 방
청소 팁 두고 가도 절대 안 가져가고
그대로 그 자리에 있음

화장실도 깔끔



작지만 개인 테라스 있음
근데 칸막이가 허술해서 옆방 사람하고 눈 마주치고
대화 가능함ㅋㅋ

단점: 창문 커튼 열면 공용테라스 보임ㅋㅋㅋㅋ
방음 매우 취약함
물 더러움
엘리베이터 왜 없지?
전기가 왔다 갔다 함
장점: 저렴, 안전, 접근성
깔끔 직원 친절

근데 해프닝도 있었음
도어록 배터리가 나가서 못 들어감ㅋ
그래서 4층을 계단으로 왔다 갔다 더운데 난리 블루스 침
키 받아서 키로 문 열고 들어옴
열쇠로 문 여는 거는 오랜만 이라 어려웠음
직원은 친절함
문 안열려서 여기서 자주 쉬어감
선풍기 최고임
여기는 4층 공용공간
방 에어컨 꺼지면 더워서 여기 선풍기 애용함


뭔 소린지 모르지만 재밌네ㅋ


1일 차 필터, 4일 차 필터
미쳤음 물 너무 더러움



여기 거울 셀카 맛집임
여기서 매일 찍음
긴거울 버전




작은 거울 버전

물은 언제든지 무료로 가져갈 수 있음


조식은 시간 맞춰 1층 와서 접시에 담아 먹으면 된다
팟타이부터 치킨 카레 등등 메인 메뉴가 1개 있고 빵 과일 계란은 사이드임! 호텔 급은 아니어도 종류 은근 다양함

1층 테라스에서 멍 때리며 먹기 좋음

그리고 자연광 직방이라 사진 잘 나옴ㅋㅋ
새소리 힐링
출근, 등굣길 현지인 구경 가능
나는 여기 자리 좋아해서 매일 아침에 앉아 있었음
아! 오토바이 대여도 가능함

안녕!!
마지막 날 흔적도 남김